
Ethelred Obadiah
에셀레드 오버다이어
저의 존재의의는 신님께서 부여하고 계신답니다.

[1] Hair
칠흑같이 어두운 검은빛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등의 중간 언저리쯤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은 어느 정도 잘 관리해온 덕분에 부드러운 결을 유지할 수 있었다. 손가락으로 한번 쓸어내리면 밤이 갈라졌다가 다시 붙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약간 잔머리가 흘러나와, 조금은 부스스 해보이는 머리기도 했다.
[2] Face
얼굴은 약간 둥그런 얼굴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흉터 한점없이 깨끗한 얼굴에 무슨 일인지, 다친듯 붕대나 반창고가 여럿 붙어있다. 입가에 흉터가 있기도 하다. 피부는 약간 창백하게 보일만큼 흰빛을 띄고있었다. 하지만, 그 감촉만은 참으로 부드럽고 말랑한 촉감이었으니, 흰 도자기 같다는 이야기도 맞을지도 모른다. 그 위로 약간은 오똑한 코와 분홍빛 입술을 가지고 있었다.
[3] Eyes
약간 아래로 처진 눈매를 가지고 있었고, 아이를 기준으로 왼쪽 눈 아래부근에 눈물점이 하나 있었다. 머리카락과 같은 빛의 칠흑과도 같은 검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마치 검은색의 보석을 보는 듯 반짝이는 모양새를 가지고 있었다. 자주 잠을 자지를 않아서 그런지, 눈 밑으로 새까맣게 다크서클이 내려와있다. 또, 어쩌다 시력이 안좋아진 탓인지 안경을 쓰고 있다. 안경을 빼면 앞이 거의 안보일만큼 시력이 안좋다. 전체적으로 순해보일만한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4] Clothes
가문에서 항상 단정한 차림새를 신경쓰라는 말을 새겨 듣는 탓에, 많이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길이의교복은 항상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교복뿐만이 아니라 평상복을 입을때도 항상 깔끔하고 단정한 차림새를 유지하고는 했다. 그 외에는 검은색 양말을 신고 있으며, 신발로는 검은색의 광이 나는 정장구두를 신고있다. 계절이 얼마나 변화하더라도, 언제나 긴팔의 복장이 때가 많았으며, 검은색의 장갑을 끼고 다닌다.
[5] Others
약간은 달달한 향의 체향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저런 꽃의 향기가 나부끼는 듯한 향이었다. 가문내에서 꽃을 장식해놓는 일이 많았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는 상처를 치료하느라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약과 관련된 냄새가 더 많이 나는 듯 했다.
목에 붕대가 감겨있고, 초커를 착용하고 있다. 붕대를 건드리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 눈치지만, 초커를 건드리는 것에는 특히나,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성별::
Male
::신장/체중::
168cm/마름
::혈통::
Pure-blood
::생일::
1998. 7. 11
::지팡이::
[계수나무/용의 심근/12인치]
계수나무(Laurel)
계수나무 지팡이는 소지자의 게으름을 참지 못하며, 주인이 게으른 동안에 계수나무 지팡이는 매우 쉽게, 그리고 기꺼이 다른 마법사에게 간다. 그렇지 않으면 계수나무 지팡이는 자신의 첫 주인에게 영원히 충성한다. 그리고 만약 다른 마녀나 마법사가 지팡이를 훔치려 한다면, 스스로 번개를 치게 하는 드물고도 매력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성격::
1. 말을 아끼는
[말수가 적은, 차분한]
"말은 칼이요, 방패라고들 하지요~"
"........."
최대한 자신의 말을 아끼는 편이었다. 그는 마치 잔잔한 호수 만큼 차분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때문에 그는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거나, 주변에 무언가 문제가 생기더라도, 언제나 침착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한편, 그를 차분하다 부를 수도 있었으나, 그를 넘어 꽤나 조용한 성격이었다.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다지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었으며, 평소에는 말을 아끼고 있다. 때문에, 그와 처음 만나는 사람은 그에게 다가가기 어려워 할지도 모른다. 이전보다 훨씬 말을 하지를 않는 모습이다. 말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아예 말수가 줄어든. 딱 그런 모습이었다.
2. [그러나 친화력은 좋은]
"나랑~ 같이 놀래요?"
하지만, 그는 알고보면 의외로 사람들 사이에서는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하는 편이다.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 언어능력이 좋은만큼 이야기할때 센스가 있는 편이라 분위기를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는 했다. 동시에 사람들과의 친화력이 좋은 편이었기에 알고있는 지인들도 많은 편이었다. 항상 사람좋은 웃음을 보여주고는 한다.
3. [조언하는, 도우미]
"그건~ 그렇게 하지 않는게 좋을거에요~ "
누군가 고민을 하고있거나 곤란해 보일때는 약간씩 도움을 줄때가 많았다.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거나,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갈만한 방법 등을 이야기해주는 등 친절하다고 할만한 행동을 하고는 했다. 다만, 필요 이상으로 신경을 쓰는 것은 오히려 실례가 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먼저 도움을 청하지 않았을때는 관여하지 않는 편이었다.
2. [멍하니 있는, 불안정한]
"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럼요, 문제가 없고 말고요."
"...제가 뭐라고 했던가요?"
적어도 건강해보이지는 않는 모습이었다. 누군가 그를 불러도 멍하니 있을때가 많았고, 힘이 없어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야기. 특히나, 가문과 가주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적에는 이전처럼 가문과 가주에 대한 칭찬을 하는 모습보다는 혼란스러워 보이고, 동요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는 했다. 상당히 불안정하고 조금이라도 쥐면, 부서질것만 같은. 딱 그런 상태였다.
3. [예민한, 개인주의]
"자신의 일은 자신이 스스로 해야죠. 안그렇습니까?"
이유없이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도 줄어들었다. 아니, 없어졌다고 하는 쪽이 오히려 더 어울릴 것이다. 누군가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주변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서거나 하지 않았다. 왜인지, 나서지 않을때면 분명 불안해 보이고 안절부절하는 낌새도 있었지만, 그에 관해서든 자신에 관해서든 아무것도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누군가와 같이 있기 보다 혼자서 행동하는 것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기타::
탄생화: 아스포델(Asphodel)
그 뜻은 나는 당신의 것.
탄생석: 크림 펄(Cream Pearl)
그 뜻은 새로운 만남.
{Obadiah}
1. { 상징 }
빛나는 흰색의 깃털 날개 한쪽과 검은색의 깃털 날개 한쪽으로 이루어져있다.
흰색의 날개가 정위치로 되어있으며, 검은색의 날개는 반대로 뒤집어져, 흰색의 날개와 대칭을 이루고 있는 형대로 많이 그려진다.
2. {성격}
가문 내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폐쇄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쉽사리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자 하지 않고, 가문밖의 사람을 가문 안으로 들이는 일또한 아주 적다. 쉽게는 자신들과 관련된 이들이 아닌 한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 자체가 그다지 자주 행해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그저, 자신들만의 신에게 맹목적으로 충성을 받치기만 하는 가문.
자신들만의 신이라는 것은 가문의 가주를 뜻하며, 바꾸어 말하면 그들의 가문에서는 가주 자체가 신과도 같은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가문 내에서는 자신들의 가주이자 신에게 충성을 다해야만 한다는 교육을 오버다이어의 아이들 모두에게 가르치고는 했다.
3. { 그들만의 신 }
가주의 자리를 물려받는 것 만으로 가문 내의 통치 체제 및 성격등을 한 순간에 바꿔버릴 수 있을만큼 가주의 지위나 권력이 상당한 가문이다. 왜냐하면, 위에서도 언급했듯 가주 자체가 신과도 같은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오버다이어 가문은 가주가 되는 특별한 기준이 있거나 하지는 않다. 대신에, 이전의 가주가 직접 다음의 가주가 될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예외적인 경우로는, 가주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었을 때인데, 이럴 경우에는 점술을 통하여 다음 가주가 될 사람을 직접 결정한다.
가주의 자리에 앉게 되면 어렸을 적부터 사용했을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이름을 부여받게 된다. 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이므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의미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한다. 가주의 새로운 이름을 부여할때는 이름의 어원등을 신경 써 부여하는 때가 많았다.
4. { 그 이름의 어원은 고귀한 조언자이니 }
오버다이어 가문에는 가주의 옆에 항상 자리잡아 가주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이것저것을 돕기도 하는 자리가 있다. 따로 이 자리에 명칭은 없다. 하지만, 이 자리에 위치한 이들은 본래 자신의 이름과 더불어, 에셀레드(Ethelred)라는 이름을 하나 더 명명 받는다는 특징이 있다.
이 자리는 가주가 새로 교체될때마다 새로운 사람이 다시 이 자리를 맡게 된다. 에셀레드라는 이름을 명명 받는데에 딱히 기준은 없으나, 대부분 공통적으로 가주가 되는 사람의 방계쪽 아이들 중 한명을 선정하여 맡기고는 한다.
5. { 점술 }
오버다이어는 신과 관련해 점술에도 능력이 있는 가문이다. 때문에 이와 관련하여 그 세력이나 크기가 큰 가문이었으며, 머글 세계에서나 마법사 세계 등 여러곳에서 점술가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여럿 있는 편이었다. 점술과 관련된 가문들과 적게나마 이런저런 교류가 이어지고는 한다.
6. { 가족 }
아이의 아버지께서 현 오버다이어가 가주의 형제이므로, 아이의 가족은 오버다이어 가 가주의 방계 가족이라 할 수 있었다.
-애프라 오버다이어
(Aphra Obadiah)
다니엘의 아버지. 상냥하신 성격이라고 할 수 있었다.
-카산드라 로웰 오버다이어
(Cassandra Rowell Obadiah)
다니엘의 어머니. 시원스러운 성격이며 관대하신 성격.
-이곤 오버다이어
(Egon Obadiah)
다니엘의 형제. 2살 차이가 나는 형이다. 현재 호그와트에 재학중이며 기숙사는 래번클로이다.
가문에 관련된 이야기에 조금 두려워 하는 감도 있는 듯 했다. 왜일까? 그것은 알려주지 않았다.
{Like}
> 1. 신
오버다이어의 가문의 가주이자 신. 오버다이어의 모든 이들이 그렇듯, 그도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신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고있다.
> 2. 밤
낮보다는 밤이 더 좋다는 말을 자주 하고는 했다. 특별한 이유에서는 아니고, 낮에는 햇빛이 눈부셔 별로라고 한다.
> 3. 조용한 것
시끄러운 곳에서는 머리가 아플때가 있는 것이 마음에 안들어, 조용한 곳을 더 좋아했다. 그렇다고 시끄러운 곳에 못 있을 정도는 아니었다.
"..신님 이외에 제가 신경쓸 것이 더 있을까요?"
{Unlike}
> 1. 신을 욕하는 이들
자신의 신. 오버다이어의 가주 그 존재 자체에 충성을 하였으므로, 그런 신의 존재를 욕하는 이들은 모두 좋아하지 않았다.
> 2.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어지럽혀진 물건들이 자꾸 눈에 거슬리고, 밟히는 점 때문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2. 목에 있는 초커를 건드리는 것.
아주 어렵사리 그가 허락을 하고나서 건드리면 그래도 괜찮은 듯 했지만, 함부로 자신의 초커를 건드리거나 하면 바로 손을 쳐내면서 화를 내기도 했다.
>3. 목이 눌리는 것, 아픈것
{Others}
>1. 말투
손윗사람에게도, 손아랫사람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한다. 그가 반말을 사용한다거나 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항상 조곤조곤 약간은 작고 느릿한 빠르기로 말하고는 했다. 여유롭기도 너무 여유롭다보니 말끝을 길게 늘일때도 있고는 했다.
아이는 자신을 낮추어 '저'라고 불렀다. 상대방을 부를때는 대부분 '당신' 이라는 칭호를 많이 사용했지만, 친근한 사이의 사람은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 화가나면 표정이 어두워지며, 반말을 할때가 있었다.
> 2. 예의
예의에 대해서 이런저런 교육을 받아온 터라 항상 예의를 갖추며 생활하고자 했다. 때문에 누군가에게 함부로 대하거나 섵불리 생각하는 등의 일은 거의 없었고,
..그뿐이었다.
다른 사람을 더 챙기고자 하는 모습도 보이고는 했다.
> 3. 에셀레드
오버다이어 가문에 새로운 가주가 임명됨과 동시에, 새로운 에셀레드가 뽑혔다. 그리고, 그것이 아이였을 뿐이었다. 목에 있는 초커가 그 증거이며, 초커에 있는 붉은 색의 보석은 현 가주이자 신의 눈색을 본딴것이다. 이 보석의 색은 신이 바뀌면서 함께 변화한다. 다음대의 신의 눈색으로 보석이 바뀌는 것이다.
> 4. 지내는 곳
현재 자신이 살던 집을 나와 신이 지내는 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에셀레드 라는 이름을 받아, 조언자의 임무를 다해야 하므로 당연한 일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