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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l Arcadia Euterpe

레이얼 아르카디아 에우테르페

너 내 뮤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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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tar_CMS Commission

 차분한 조금은 밝은 남색의 머리, 캐릭터 기준 왼쪽 옆머리를 귀 뒤로 넘겼고 조금의 머리를 노란색 리본으로 땋고 있다. 얇은 눈썹은 살짝 쳐져 있지만, 눈매는 올라가 있다. 회색의 눈은 세로로 긴 홍채를 가지고 있다. 캐릭터 기준 왼쪽 눈 밑에 눈물점이 있다. 입매는 고양이같이 독특하고, 그의 가장 큰 특징은 웃을 때 보이는 송곳니. 그리고 캐릭터 기준 오른쪽 목에 높은음자리표 타투가 있다. 넥타이는 항상 리본형식으로 묶는다.이편이 더 귀엽잖아? 와이셔츠의 윗단추는 항상 한 개정 도는 풀러 두며, 망토는 거의 흘러내릴 것 같이 반쯤 걸치고 있다. 그리곤 언제나처럼, 깨끗하게 관리하는 듯 빛나는 갈색 구두. 

 

 

::성별::

 

Male

 

 

::신장/체중::

 

148cm / 마름

 

 

::혈통::

Half-blood

 

 

::생일::

1997. 9. 16

 

 

::지팡이::

소나무 / 용의 심금 / 11 inch

제 머리색과 같은 짙은 남색의, 쭉 뻗은 몸체. 손잡이 끝부분엔 노란색의 리본과 높은음자리표 모양의 펜던트가 달려있다.

 

 

::성격::

 

모든 빛이 너만 비추고 나는 내게 눈이 멀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이애경

 

장난스러운 ㅣ 엉뚱한 ㅣ 흥미 주의

 

너 내 뮤즈 봤어? 언제나 사람들을 볼 때마다 물어보는 단골 대사 같은 질문. 그는 특유의 장난스러운 얼굴로 엉뚱한 질문이라든지, 다소 뜬금없는 행동들을 하곤 했다. 진심으로, 또는 당황해하는 상대를 보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평소에도 활발한 그였지만, 호기심. 궁금증이 생긴 그는 누구보다 눈을 반짝이며,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것처럼 속사포로 자신의 궁금증을 뱉어냈다. 그는 자신의 궁금증이 풀릴 때까지 끈질기게 상대를 잡고 질문을 그치지 않는 성격이었다. 하지만 말 그대로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이 관심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반대인 것들에겐 관심이 없었다.

 

단호한 ㅣ 고집 있는 ㅣ 직설적 ㅣ 특유의 거만함

 

음, 그렇다고 아무한테나 연주를 들려주진 않아! 물론 곡도! 그는 호불호가 분명했고, 그만큼 단호한 성격이었다. 아닌 건, 아니야! 자신의 기준에 행동했으며, 그것에 반하는 행동이라면 절대로 하지 않는 고집도 보였다. 웬만해선 제 의견을 꺾는 일 또한 없어서, 의외로 주변과 마찰도 제법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그가 하는 행동엔 어찌 되었든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바탕이 되었고, 그것은 순전한 억지가 아니었음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그는 꽤 자신의 예술적 재능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이 있었고, 그것에 대한 특유의 거만함과 오만함이 있었다. 누군가 그에게 연주해달라고 한다면, 난 아무에게나 곡을 쓰지도 내 연주를 들려주지도 않아. 라는 말을 하며 되려 화를 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반대로 그가 인정한 사람에겐 듣기 싫어한다고 해도 억지로 앉혀두고 자신의 연주를 들려주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엄격한 ㅣ집중력이 강한 ㅣ 책임감 있는

 

음, 하지만 하기 싫어도 해야지~!나도 그 정도는 알아.그의 입버릇 같은 말이었다. 매사 설렁설렁, 요령을 부릴 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엄격한 편이었다. 그리고 집중력이 강한 편이라 뭔가 끌리는 것이 생기면 그것만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땐 주변의 소리도, 어떤 것들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럴 땐, 그 일이 끝나거나 나중에 그의 투정을 감수하고 앞에 있는 일을 치워버려야만 한다. 그리고 아이는 무책임한 것을 매우 싫어했다. 그렇다 보니 자기가 맡은 일은 무엇이든 자기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는 편이었다. 아무리 그것이 자신의 흥미를 동하지 않더라도.의외지?

 

 

::기타::

0 - Lael Arcadia Euterpe

9월 16일

Gentina

양손잡이

B RH-

 

1 - Euterpe家

:: 꽤 오래된 순수 혈통 가문. 혈통보단 재능이 우선이라 주장하며 자신들은 중립이다라 말하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순혈들로만 이루어져 있는지 모순적인 가문. 하지만 과거 중립이란 이유로 꽤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보아, 순혈 혈통이 유지되는 것은 그저 우연일지도 모른다.

:: 괴짜들의 가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개성 가득한 인물들이 많았고 대부분의 에우테르페 가문 사람들은 래번클로에 배정받았다. 예술가들을 많이 배출한 가문으로 유명하다. 가문 사람들은 모두 한가지씩 잘하는 예술 분야가 있게 키워지는 듯하다.

:: 가문의 특징은, 파란색에 가까운 남색의 머리와 회안. 그리고 가문의 사람이라는 표식으로 몸 어딘가에, 예술을 상징하는 심볼을 새긴다.

:: 가족 관계는 가주님인 할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위로 배다른 형과 쌍둥이 누나들. 레이얼의 아버지는 중립인 가문의 피해자.

:: 그런 에우테르페 가문에서 레이얼이 유일한 혼혈인 것은 꽤나 화젯거리.

:: 가족들과의 사이는 나쁘지 않은 듯하다. 오히려 누나들이 레이얼을 매우 아끼는 모양.

 

2 - MuSe

:: 언제나 찾고 있는 대상. 레이얼은 작곡과 바이올린에 재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본인도 꽤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모양.

:: 사실 정확히 뮤즈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가주님이 말씀해주셨어! 에우테르페의 사람이라면 뮤즈를 찾아야 한다고!라며 찾고 있다.

 

너 내 뮤즈 봤어?

 

3 - L & H

:: 좋아하는 것은 음악, 작곡 그리고 제 흥미를 끄는 것. 꽤 주관적인지라 음악 관련이 아니라면, 좋아하는 것이 시도 때도 없이 바뀐다.

:: 싫어하는 것은 저를 방해하는 것 그리고 조용한 공간.

 

4 - Ribbon

:: 항상 빼놓지 않고 하고 다니는 리본. 재질이라든지 모양은 바뀌는 것처럼 보이지만 색은 항상 언제나 노란색.

:: 이유를 물어보면, 그냥 색이 마음에 들어서! 그리고 누나들이 좋아하니까!

 

5 - Etc

:: 잠이 별로 없는 편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아침잠이 많고 저녁잠이 없는 편. 생활 리듬이 꽤 꼬여있다.

:: 의외의 대식가. 꽤나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대식가였다. 살이 찌지 않는 것은 유전인가?

:: 체온은 남들에 비해 낮은 편, 그래서인지 추위를 많이 탄다.

:: 난감하면 제 콧등을 긁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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