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be Favorin Faker
페베 페이버린 페이커
그 오이엔 독이 있다고 첼시가 그랬으니까 그 오이는 안 먹을 거야.

흰색의 발목 양말, 검정색의 구두를 신고 있다.
::성별::
Female
::신장/체중::
143cm/43kg
::혈통::
Pure-blood
::생일::
1998. 4. 7
탄생화, 공작고사리 (비밀)
탄생목, 마가목 (신중, 조심)
탄생석, 다이아몬드 (불멸)
수호성, 화성
::지팡이::
[소나무(Pine)/용의 심금/10.15inch]
곧게 뻗은 소나무 지팡이는 항상 외롭고 흥미로우며 때로 신비하다고까지 여겨지는 독립적이고 개인적인 주인을 선택한다. 소나무 지팡이들은 창의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좋아하며 다른 지팡이들과 달리 새로운 방식과 주문들에 공격성 없이 순응할 것이다.
많은 지팡이 제작자들은 소나무 지팡이가 장수할 운명을 지닌 주인을 찾아내 가장 최고로 기능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소나무 지팡이의 주인이 일찍 죽는 것을 알지 못하는 만큼 이를 확신할 수 있다. 소나무 지팡이는 무언주문에 가장 민감한 지팡이 중 하나이다. / 지팡이 제작자 게릭 올리밴더씨의 기록
(https://blog.naver.com/jinechunha?Redirect=Log&logNo=221016332449 참조)
장식이 없고 심플한 원목일 뿐인 소나무 지팡이.
적당히 딱딱하고 충성도가 높은 편.
페베가 올리밴더씨의 상점에 들어가자마자 그녀를 선택했고 그녀는 당연히, 기꺼운 마음으로 지팡이를 받아들였다.
::성격::
MAIN / 무기력한, 차분한, 독립적인, 유한
ADDITION / 둔한, 멍한, 나른한, 담담한, 감정기복이 적은, 무감각한, 선을 긋는, 절제하는, 사려깊은, 이해심이 많은
"잠을 푹 잔 거 같은데도 피곤해하는 것같아서 건강에 문제가 있나, 했는데..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멍한 애였어요. 그러는 동안 무슨 생각을 했는 진 자신만 알겠죠."
| 무기력한 둔한, 멍한, 나른한
자는 시간을 제외한 하루의 대부분을 무기력하고 무감각하게 보내는 경향이 있다. 대체적으로 그 시간들에선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사람이 말을 걸어도 잠시 뜸을 들이다 대답하는 경우가 잦고, 하루 일과중 멍하니 있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내 동생이라곤 해도 인형같습니다. 나쁜 말이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인형같아요. 왜 그렇게 됐는진 저도 잘.. 아니, 되었다기 보단 그냥 아가때부터 그랬습니다. 지금도 그러려나 모르겠네, 편지하는 걸 보면 그대로인 것 같긴 합니다만.."
| 차분한 담담한, 감정기복이 적은, 무감각한
그녀의 감정은 무기력한 성격때문인지 에너지가 없어서인지 무감각하다 못해 인형처럼 보일 정도로 가라앉아있다. 행위나 어떤 물건에 대해서 선호도는 확실히 표현하는 것을 보아 아무래도 이런저런 일에 손대기 귀찮아해서 차분해진 것에 가까워보인다. 다만 성격이 무감각하고 담담할 뿐 신체조차 무감각한 것은 아니라 외적인 아픔이나 여타 불편한 부분이 있을 때에는 노골적인 불편함을 드러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페베, 너는 이미 혼자만으로도 작은 가문이란다. 사람 둘의 인생이 저당잡힌 결과도, 가문이 쌓아온 시간들도, 우리의 미래도 모두 너니까. 네 시대의 유일한 페이커는 너뿐이라는 걸 잊지마렴."
| 독립적인 선을 긋는, 절제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깊은 관계를 굳이 만들려하지 않으며 적당히 말을 걸거나 말을 받는 정도의 태도로 일관한다. 친구라는 존재라거나, 감정의 교류가 큰 특별한 존재를 만드는 것에도 회의적으로 보인다. 정을 주고 되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만든 일종의 방어기재와 같은 모양새. 무턱대고 경계하진 않으나 그렇다고 마음의 문을 쉽사리 열진 않는다. 가벼운 말과 가벼운 행동을 주로 하고 깊게 교류하지도 않는 모습을 대다수의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확인시켜준다.
"펜이 없어서 곤란했는데 책상을 보니까 펜이 있더라? 내 옆엔, 그러니까, 그.. 후플푸프에.. 수업시간 내내 멍만 때리는 아이가 있었는데.. 어.. 설마 걘가?"
| 유한 사려깊은, 이해심이 많은
무기력하고 차분한 모습들과 특유의 무표정, 그리고 독립적인 성격으로 인해 냉정해보이고 차가워보일 수 있으나 실제 성격은 매정한 것과 거리가 멀다. 오히려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썽에 너그러운 편이고 약자들에겐 자신의 선의를 베푸려한다. 얘기를 하거나 행동을 할 때도 상대에게 잘 해주려고 말없이 노력하는 편.
::기타::
I. FEBE
[너, 예상외로 건강했구나?]
a) O+형, 태어났을 때부터 장골이 기개하고 튼튼한 아이였다. 현재도 별다른 잔병치레없이 잘 지내는 중. 다만 고민이 있다면 키가 조금 안 크는 정도?
b) 소나무의 선택을 받은 가문의 차기가주.
c) 1인칭은 나, 2인칭은 상대의 성을 주로 부른다. 자신을 페베라고 칭할 땐 친구들의 말을 옮겨줄 때 뿐이다.
II. FAMILY
[비밀은 알려지지 않았을 때 비로소 숨겨진 것이다.]
가문의 상징, 솔방울과 저울
가문의 가풍,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비밀스러운 페이커 가문
페이커FAKER, 오래전부터 순혈가문으로 이름이 알려졌고 과거엔 명예롭고 대단한 가문이라 칭해졌지만 볼드모트와의 전쟁 직전부터 자취를 감추고 현재까지도 다른 순혈 가문들과의 교류는 거의 없다시피 해오고 있다. 가장 비밀스러운 부분은 가문 재산의 크기라거나, 가문이 행하고 바라는 바. 이런 이유에선지 비밀스러운 페이커가는 가문에 관련된 소문들을 쉽게 생산해냈고 호그와트에 그들의 자제가 재학중임에도 불구하고 마법사들 사이에서 페이커 가문은 마법사 가문인척 하는 머글 가문이라는 둥의 소문이 돈 적도 있었다.
페이커 가문에 대한 소문, 확실하진 않지만.
근래엔 페이커 가문의 사람이 순혈주의 단체에 알음알음 접하고 있으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 한다는 출처도 불분명한 근거없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와 더불어 페이커가문이 비밀스러운 가문에서 벗어나고자한다는 소문도 함께.
소나무의 아이들
가주의 직계 자손들중 소나무 목재의 지팡이에게 선택받은 한명만 직계가 되고 그 외의 아이들은 부모님의 다른 가문으로 입양보내는 형식. 입양보내진 아이들은 페이커가가 아닌 각각 가문의 아이로 자라난다.
또한 모든 아이들은 지팡이를 부여받기 전까지도 페이커가의 가주가 아닌 그의 배우자에게 교육받는다. 소나무 목재에게 선택받은 후 페이커가의 이름을 단 채 호그와트에 다니는 직계혈들도 가문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입을 다물고, 졸업한 후엔 가주의 자리를 물러받기 위해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한 뒤 가문으로 들어가는 방식을 따른다.
가족 구성원
a) 아버지, [샤인 스타카토 페이커]
순혈, 마법사, 혼인 전 이름은 샤인 스타카토.
페이커의 이름을 단 이들의 결혼은 대부분 정략으로 이루어진다. 그들의 배우자는 약혼식날 페이커 가문에 대한 얘기를 외부로 유출하면 맹세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깰 수 없는 맹세를 하게 되며 페베의 아버지또한 예외없이 맹세를 이행하는 중. 결혼 전부터 마법부에서 일하면서도 보기 드문 모험심넘치고 도전적인 사람으로 유명했으며 결혼 후 홀로 아이들을 키우다 페베가 호그와트에 입학하자 페이커가의 축적된 유산으로 홀로 여행을 다니는 중.
b) 어머니, [엘리시스 페이커]
순혈, 마법사, 페이커가의 가주.
페이커가의 사람들중 드물게 자식들에 대한 집착이 크다. 가주의 배우자가 아이를 양육을 도맡을 때 지금까지의 페이커의 가주들이 아이들과 대면한 전적은 없다시피 했으나 엘리시스는 달랐다. 가문의 가풍을 깨고, 그녀의 아이들이 어머니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교류를 주고 받으며 자라나게 해왔다. 현재는 가문의 저택에서 은둔 생활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확실하진 않다. 비밀스러운 페이커가의 가주가 언제나 그래왔듯.
c) 오빠, [페이버린 스타카토]
순혈, 마법사.
페베 입학 당시 호그와트를 졸업했으며 거쳐간 기숙사는 래번클로. 소나무 목재로 된 지팡이의 선택을 받지 못해 아버지의 가문에 입양되어 떠났으나 페베와 그녀의 어머니와도 아직 연락을 주고 받는 듯. 무슨 일을 하는 지는 모르나 아무튼 중요한 일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의 가문에 입양되어 떠나간 당시, 페베가 혹여나 심심할까싶어 친구(인형)들을 만들어주었다.
III. FRIEND
[나는 너희가 좋아, 너희도 날 좋아한다고? 알아.]
친구들, 오빠가 만들어 준 조그만 친구들이다.
페베가 방에 홀로 있을 땐 가끔 인형에게 말을 거는 페베의 말소리가 들려온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선 그들에게 말을 걸진 않지만 가끔 그들의 의사를 페베가 표현해준다.
a) 첼시
한 손으로 쥐어질 정도로 조그만 토끼 인형.
페베가 가장 아끼며 페베의 말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친구. 아가때부터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b) 릴리안
첼시와 같은 사이즈로 제작자가 같아보이는 다람쥐 인형.
페베말로는 가만히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페베의 기숙사 침대에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호그와트 입학할 때 새로 사귄 친구.
c) 디어
가끔 데리고 다니는, 베개 사이즈의 물범인형.
동그란 눈썹에 매력적이다. 친구보다는.. 베개에 가까워 보인다. 진짜 폭신하다. 폭댝폭댝.
IV. FAVORITE
a) LIKE
* 가족들, 특별히는 오빠.
* 페베의 인형 친구들.
* 달달한 것, 특히 과일청이 들어간 차.
b) HATE
* 몸이 힘든 상태이거나 외부에서 자극을 받을 때.
* 오이는 냄새도 싫고 맛도 싫고 오이비누나 오이팩도 싫다.









